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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브리핑]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 서울 교통 통제 현황 - 25.04.04

SwimPark 2025. 4. 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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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 (https://topis.seoul.go.kr/)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월 4일, 서울 도심 곳곳이 교통 통제로 인해 사실상 ‘준 마비’ 상태에 들어갔다. 헌법재판소 선고 시각을 전후해 찬반 시위가 예고된 가운데, 경찰은 ‘갑호비상’을 발령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에 따라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은 물론 따릉이, 차량 통행도 광범위하게 통제되고 있다.

헌재 인근, 경찰 차벽 설치…시민 불편 본격화

헌법재판소는 선고가 예정된 오전 11시를 앞두고 반경 150m 이내를 차벽과 바리케이드로 봉쇄했다. 경찰은 모든 가용 인력을 동원해 교통 및 질서 유지를 강화했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요 출입구 및 승강장에 415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버스 – 200여 개 노선 우회·무정차 운행

서울시내버스는 주요 시위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통제되며, 200여 개 노선이 영향을 받고 있다.

  • 주요 통제 구간: 광화문, 종로, 안국역, 여의대로, 한남동 등
  • 정류장 무정차 또는 노선 우회 운행 실시
  •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도 탄핵 반대 시위로 일부 노선 통제
  • 정류장 내 BIT(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통해 실시간 운행 확인 가능
  •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에서도 안내 제공

특히 북한남삼거리~한남오거리, 서울역~삼각지역 사거리 구간 양방향의 버스 정차는 집회 종료 시까지 제한된다.

지하철 – 역사 폐쇄 및 무정차 통과 확대

지하철은 승객 밀집 방지를 위해 역사 폐쇄 및 열차 무정차 운행을 시행 중이다.

역명 조치 내용 시행 시점
안국역(3호선) 역사 폐쇄 및 무정차 통과 4월 3일 16시 ~ 4월 5일 01시
종로3가역 4·5번 출구 폐쇄 4월 4일 05시부터

또한 상황에 따라 광화문, 경복궁, 종로3가, 종각, 시청, 한강진역 등무정차 통과 가능성이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관련 역사에 추가 안내 인력 배치임시 열차 운영 조정으로 혼잡도 대응에 나섰다.

도로 통제 – 헌재 주변 전면 제한

자동차 이용자 역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다음 도로는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 율곡로: 안국동사거리 ↔ 창덕궁교차로
  • 삼일대로: 안국역 ↔ 낙원상가
  • 북촌로: 재동초등학교 ↔ 안국역

이외에도 종로 일대, 경복궁 일대, 광화문 사거리 일대 도로는 교통경찰 배치에 따라 순차적 통제가 이루어진다.

따릉이 – 71개 대여소 이용 중단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도 교통통제 영향권에 들어갔다.

  • 이용 중단 기간: 4월 3일 ~ 4월 5일
  • 중단 대여소: 안국, 세종사거리, 광화문, 여의대로, 한남대로 일대 총 71곳
  • 자전거는 주요 집회 지역 밖으로 사전 이동 배치 완료

시민 주의사항

서울시는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음 사항을 당부했다.

  • 사전 확인 필수: 외출 전 TOPIS 또는 BIT를 통해 실시간 교통 확인
  • 불필요한 차량 이용 자제: 가능한 대중교통 이용 권장
  • 긴급 문의: 다산콜센터(120), 공항리무진 고객센터(02-2664-9898 / 032-743-7607)

탄핵 심판 핵심 쟁점과 전망

이번 탄핵 심판의 핵심은 2024년 12월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의 위헌성 여부다. 헌재는 해당 조치가 헌법과 법률에 반할 뿐만 아니라, 대통령 파면을 정당화할 만큼 중대한 위반이 있었는지를 판단하게 된다.

  • 쟁점:
    • 비상계엄 및 포고령의 위헌성
    • 국회·선관위에 대한 군경 투입 명령 여부
    • 정치인 및 법조인 체포 지시 존재 여부
  • 심판 결과:
    • 인용 시 즉시 파면 → 60일 이내 대통령 선거 실시
    • 기각/각하 시 대통령 직무 복귀

헌재의 결정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크며, 정치·사회적 파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 참고 자료 및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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